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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3 19:12
수정 2019.06.23 19:14
[앵커]
아베 일본 총리가 G20 정상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일정이 꽉 차 있다" 는 게 이유인데요. 줄곧 "가능성이 열려 있다"던 우리 정부, 한일관계를 사실상 방치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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