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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4 21:29
수정 2019.06.24 21:39
[앵커]
혼자 사는 여성을 표적으로 한 사건이 또 벌어졌습니다. 20대 남성이 원룸 건물의 같은 층에 사는 이웃 여성 집에 들어가 성폭행을 시도하고, 17시간이나 여성을 감금했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주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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