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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2019 국제인터넷핫라인협회 정례회의' 참가…아동음란물 차단 방안 등 논의

등록 2019.06.27 11:43

수정 2019.06.27 11:43

방심위, '2019 국제인터넷핫라인협회 정례회의' 참가…아동음란물 차단 방안 등 논의

국제인터넷핫라인협회(INHOPE) 정례회의 참석 기념사진(왼쪽부터 전광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상임위원, 댄튼 하워드 국제인터넷핫라인협회(INHOPE) 이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심위)가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아동음란물과 불법정보 차단 및 삭제를 위한 국제 공조에 나섰다.

방심위는 24일부터 27일까지 아일랜드에서 개최된 ‘2019 국제인터넷핫라인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of Hotlines, INHOPE) 정례회의'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방심위는 45개국 51개 회원기관, 유럽연합 등의 국제기구와 유로폴·인터폴 등 수사기관이 함께한 이번 정례회의에 전광삼 상임위원이 대표로 참석해 ▲아동음란물 유통 방지를 위한 각국의 예방전략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고, ▲아동음란물 신고를 위해 INHOPE와 회원기관이 운영 중인 핫라인(Hotline)을 확대하고 강화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논의했다.

국제인터넷핫라인협회는 지난 99년 EU의 ‘안전한 인터넷 행동계획(Safer Internet Action Plan)’에 따라 인터넷에서 유통되는 유해정보로부터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국제 네트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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