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뉴스전체

고속도로에 나사못 1000여개 쏟아져…제거작업 완료

등록 2019.06.27 13:41

어제(26일) 낮 4시40분쯤 경북 칠곡군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도로에 나사못과 볼트가 1000여 개가 쏟아졌다.

고속도로순찰대와 도로공사가 출동해 도로에 불꽃신호기 등을 설치하고 3.4차로를 통제한 뒤 40여 분 만에 모두 치웠다. 다행히 교통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고속도로에 떨어진 나사못은 길이 3cm, 볼트는 10cm 크기였다.

경찰 관계자는 "고의로 뿌린 정황은 없었다"며 운행중인 차량에서 나사못이 떨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 이심철 기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