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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커플' 송혜교·송중기 동상 어쩌나…난감한 태백시

등록 2019.06.28 19:53

스타 부부의 파경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자체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배우 송혜교, 송중기 부부의 이혼으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촬영지였던 태백시가 난감한 상황이라고요?

- 송중기-송혜교 이혼, 부부 키스 동상 세운 태백시 '난감'
- 태백시, 송송커플 출연한 '태양의 후예' 촬영지
- '태양의 후예' 세트장과 공원 조성에 2억 7000만 원 들여
- 태백시, '예산 낭비' 비판에도…관광객 유치에 힘써
- 태백시, 2억 7000만 원 들인 세트장 등 처리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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