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3시 40분쯤 서울 관악구의 한 중학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학교 1층 시설관리실에서 시작돼 5분 만에 꺼졌고,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관리실 온수기 위에 놓인 멀티탭에 과부하가 걸리며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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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중학교 시설관리실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19.06.29 11:03
수정 2020.10.03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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