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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민국장 대행 "이민자 부녀 익사는 父 잘못"

등록 2019.06.29 11:02

수정 2020.10.03 01:40

미국 국경에서 강을 건너다 숨진 부녀 사진이 충격을 주고 있는데, 미국 쿠치넬리 이민국장 대행은 "아버지가 합법적인 방식으로 망명 절차를 기다리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해 논란입니다.

미국 이민국장은 "그가 강을 건너기로 결심했기 때문에 자신도 죽고 딸마저 비극적으로 숨졌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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