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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초대석] 이병환 성주군수 "KTX역, 성주에 지어야"

등록 2019.07.01 08:54

수정 2020.10.03 01:30

[앵커]
지방자치단체장을 만나보는 초대석 시간입니다. 참외로 유명한 경북 성주군은 오는 2028년에 완공되는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지나가게 됐습니다.

이 때문에 KTX역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성주군의 이병환 군수와 자세한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Q. 남부내륙고속철도 통과, 기대효과는?
Q. 성주에 KTX역이 생겨야 하는 이유는?
Q. 성주군의 인구 대책은?
Q. 성주 농업의 미래는?
Q. 성주의 관광객 유치 방안은?
Q. 사드배치 이후 성주의 변화는?
Q. 취임 1년 평가와 향후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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