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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모인 '실세 중의 실세' 美이방카·北김여정

등록 2019.07.01 13:33

수정 2019.07.01 13:40

미·북 회담에 양국의 '퍼스트 패밀리' 수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렸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보좌관과 김정은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부부장이 어제 미북 정상의 회동이 있었던 시각 판문점에 함께 있었어요. 두 사람이 인사를 나눴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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