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신동욱 앵커의 시선] 판문점 미루나무는 알고 있을까?
- [포커스] "새 역사" vs "쇼에 불과"…판문점 회동, 美 엇갈린 평가
- 김정은 칭찬만 골라 보도한 北, 文대통령 언급은 최소화
- 트럼프 "北 미사일 괜찮다"…NYT "美, 핵동결에 초점"
등록 2019.07.01 21:16
수정 2019.07.02 08:57
[앵커]
어제 남북미 정상의 깜짝 만남은 문재인 대통령의 그림자로 불리는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이 막후 조율했습니다. 청와대는 남북미 정상이 한자리에서 회담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의장용 태극기까지 준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어서 최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