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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유리문 부수고…20초 만에 금은방 털은 10대들 '덜미'

등록 2019.07.02 11:08

부산진경찰서는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17살 A군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 5명은 지난달 27일 새벽 4시쯤, 부산의 한 금은방에서 둔기로 강화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했다. 이들은 20여 초 만에 금목걸이 등 8개를 훔쳐 달아났다.

A군 일당은 2시간 전에도 다른 금은방에서 금품을 훔치는 등 이날 하루에만 2500만 원 어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군 등은 경찰 조사에서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금품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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