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수습됐습니다.
정부는 우리 시각으로 어제 저녁 유람선 침몰 지점에서 약 66km 떨어진 머카드 지역에서 여성 추정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만일 한국인 탑승객으로 확인되면 실종자는 1명만 남게 됩니다.
유럽TV조선 뉴스
다뉴브강 시신 1구 수습, 한국인 확인시 실종자 1명 남아
등록 2019.07.06 11:14
수정 2020.10.0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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