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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6 19:05
수정 2019.07.06 19:11
[앵커]
그런데 지금 일본의 수출제한 여파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 그치지 않을 거란 관측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럼 어딜까? 수소차나 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일본 의존도가 작지 않은 미래차 분야가 다음타깃일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정부는 뒤늦게 부품 소재 국산화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정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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