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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월드문화캠프' 오늘 부산서 개막…60개국 대학생 4천명 집결

등록 2019.07.07 11:28

'IYF 월드문화캠프' 오늘 부산서 개막…60개국 대학생 4천명 집결

3일 전주에서 2019 IYF월드문화캠프를 기념해 열린 '세계문화댄스페스티벌'에서 베트남 대학생 댄스팀 'The Hope Star'가 베트남 농부들이 씨를 뿌리는 수고와 추수하면서 얻는 수확의 기쁨처럼 캠프에 참석하는 기쁜 마음을 춤으로 표현하고 있다. / 국제청소년연합 제공

국내 최대의 청소년 캠프인 'IYF 월드문화캠프'가 오늘 부산 해운대해수욕장대에서 막을 올린다.

국제 비정부기구(NGO)인 국제청소년연합(IYF, 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 주최하는 'IYF 월드문화캠프'가 오늘 저녁 해운대 해수욕장에 특설무대 개막식으로 11박 12일 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오늘 개막식은 20여 개국 청소년·교육 관련 부처 장관과 60여 개국 대학 총장, 부산지역 각계 인사 등 5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

22회째를 맞은 올해 캠프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지고, 전 세계 60개국에서 대학생과 교육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올해 캠프는 부산을 비롯해 서울, 대구, 전주 등 주요 도시를 돌며 문화 공연과 인성교육,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캠프 기간 참가국 전통춤과 클래식 공연, K팝·한식 체험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교류의 장인 '세계문화페스티벌'도 열린다. / 장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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