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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07 19:23
수정 2019.07.07 19:45
[앵커]
인천에서 '붉은 수돗물'에 이어 이번에는 '물비린내'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인체에 무해하고 끓이면 냄새가 날아간다고는 하지만, 계속되는 수돗물 이상 징후에 시민들의 불안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정은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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