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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린 차량만 노렸다…상습 절도범 2명 구속

등록 2019.07.08 09:37

수정 2019.07.08 11:41

문이 열린 차량 안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상습 절도범 2명이 잇따라 구속됐다.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46살 A씨는 지난 5월부터 한달동안 문이 열린 차량에서 모두 3차례에 걸쳐 금품 150만원 상당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가 최근 훔친 1톤 트럭을 추적해 잠복하다 A씨를 붙잡았다.

부산 북부경찰서도 차량 내 상습 절도범을 붙잡았다. 45살 B씨는 지난달 20일 새벽 5시 36분쯤, 경남 김해시 한 사우나 앞에서 문이 열린 차량에 침입해 현금 300만원을 훔쳐 달아났다.

B씨는 지난 1월부터 6개월 동안 비슷한 수법으로 모두 8차례에 걸쳐 1천115만원 상당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 하동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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