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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멸신호 교차로서 트럭끼리 충돌…3명 사망·1명 부상

등록 2019.07.09 13:52

수정 2019.07.09 13:59

점멸신호 교차로서 트럭끼리 충돌…3명 사망·1명 부상

9일 오전 전북 정읍시 칠보면의 한 교차로에서 5t 트럭과 1t 트럭이 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자 소방당국이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 전북소방본부 제공

오늘(9일) 아침 6시 40분쯤 전북 정읍시 칠보면 한 교차로에서 1톤 트럭과 3.5톤 트럭이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톤 트럭에 타고 있던 운전자 72살 홍모씨 부부와 같은 마을 주민 등 3명이 숨졌고, 3.5톤 트럭 운전자 48살 홍모씨가 다쳤다.

경찰 조사에서 두 운전자는 점멸신호 교차로에서 일시 정지 등 서행을 하지 않고 직진 운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홍씨 등 운전자 2명이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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