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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거는 기사 원해요'…우버, 유료 옵션 추가

등록 2019.07.10 16:46

세계 최대 차량호출 서비스 업체 우버가 9일(현지시간) 미국 40여 개 도시에서 컴포트(Comfort)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탑승자들은 앱을 통해 운전사에게 대화를 나누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보낼 수 있다. 또 다리를 뻗을 36인치(약 90㎝) 공간이 주어지고, 탑승자가 원하는 대로 실내 온도를 맞출 수도 있다.

우버를 타고 공항을 갈 때, 운전사와 대화 없이 업무를 처리하거나 쉬고 싶다고 요청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컴포트 서비스는 우버의 일반 서비스 우버 X 보다 요금이 20∼40% 비싼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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