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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2 21:09
수정 2019.07.12 22:15
[앵커]
일본이 이번 수출 규제의 명분으로 생화학 무기의 원료가 되는 불화수소의 북한 반출 가능성을 거듭 제기하자 청와대가 "그렇다면 유엔에 가서 검증하자"고 맞불을 놨습니다. 투명하게 조사해서 우리가 잘못한 게 없으면 일본이 사과하고 수출 규제 조치를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보도에 홍혜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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