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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고속도로서 승용차 가드레일 충돌…1명 사망

등록 2019.07.13 19:21

수정 2019.07.13 19:44

[앵커]
오늘 새벽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나 30대 운전자 1명이 숨졌습니다. 밤 사이 수도권 일대에서 주택과 음식점 화재도 잇따랐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속도로 갓길에 차량들이 멈춰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중부내륙고속도로 대구 달성군 구간에서 38살 이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갓길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 관계자
"동영상을 보니까 그렇게 과속도 아닌데. 혼자 사고 난겁니다. 가드레일 박아서." 

천장이 검게 그을리고 가재도구가 불에 탔습니다. 오늘 새벽 4시 25분쯤 인천 구월동의 단독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90살 노모 설모씨는 무사히 구조됐지만 아들 66살 이모씨는 화마를 피하지 못하고 숨졌습니다.

경찰관계자
"노모는 방에 계셨고. 노모는 움직이지도 못하는 원래 환자이신데. 구조해서 나온거죠" 

아침 8시 20분쯤에는 서울 성북구에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뇌과학연구소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연구소는 텅 빈 상태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전 9시 반쯤에는 경기도 김포의 한 중국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식당과 인접 가게 등 네 동을 모두 태우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에서 요리를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주원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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