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장을 만나보는 초대석 시간입니다. 경상북도에는 인구감소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 기초단체가 많습니다. 이 때문에 기업과 청년을 끌어들이기 위해 기업 맞춤형 일자리 모델인 '경북형 일자리' 모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의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만나서 자세한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Q.동남아 방문…'시장 개척' 성과는?
Q.'경북형 일자리 모델' 추진 방향은?
Q.문화·관광산업 일자리 창출 복안은?
Q.'이웃사촌 시범마을' 사업이란?
Q.동남권 신공항 재검증…경북 입장은?
Q.대구경북 통합 신공항과 관련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