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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5 21:13
수정 2019.07.15 21:28
[앵커]
자 지금 상황이 심상치가 않습니다. 그런데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얘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동학 농민 운동을 주제로 한 드라마를 보고 '죽창가'를 자신이 SNS에 올려 구설수에 오르더니 산업자원부가 작성한 공식 보도자료를 정부 발표보다 먼저 페이스북에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고, 야당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모복이 없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서주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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