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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여야 5당 대표, 18일 만난다…日대응 초당적 논의

등록 2019.07.16 13:25

文대통령·여야 5당 대표, 18일 만난다…日대응 초당적 논의

여야 5당 사무총장들이 16일 오전 국회에서 청와대와 5당 대표 회동 의제 및 일정 확정을 위해 만나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김광수, 바른미래당 임재훈,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자유한국당 박맹우, 정의당 신장식 사무총장. / 연합뉴스

여야 5당은 오는 18일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청와대 회동을 열기로 16일 합의했다.

여야 5당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문 대통령과 각당 대표들의 회동을 오는 18일 오후 4∼6시에 열기로 합의했다.

청와대 역시 여야 간 합의대로 회동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각 당 비서실장, 대변인이 배석할 예정이다.

정부 측에서는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 청와대 참모진과 국무위원이 참석해 여야 대표들에게 보고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대한 초당적 대응을 회동의 핵심 의제로 제시했지만, 각 당 대표들이 이외의 논의도 제한없이 할 수 있도록 열어두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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