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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본부 1인 시위자 "대한민국 교포로서 윤지오 부끄러워"

등록 2019.07.17 19:45

'게쉬타포'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는 한 한국 교민이 UN 앞에서 윤지오 씨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고 합니다. 무슨 일인지 한 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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