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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구치소 목욕탕에서 넘어져…"하체 힘 부족해서"

등록 2019.07.18 19:50

국정농단 사건의 피고인으로 재판을 받으며 수감 중인 최순실 씨가 최근 구치소에서 넘어져, 이마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 '국정농단' 최순실, 구치소 목욕탕에서 넘어져 이마 부상
- 법무부 측 "일상생활에 지장 없어…구치소에서 치료"
- 최순실, 정두언 사망 소식에 "착잡…마음이 복잡"
- 최순실, 항소심에서 징역 20년·벌금 200억 원
- 최 씨 측 "운동량 적다 보니 하체 힘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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