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현대家 상징' 청운동 자택, 정의선 부회장이 물려받아

등록 2019.07.19 14:07

한때 매년 8월 16일이면 범현대가 식구들이 집결했던 곳이죠.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서울 종로구 청운동 자택 이야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최근 청운동 자택의 집주인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 '현대家 상징' 청운동 자택, 손자 정의선 부회장 품에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