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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9 21:06
수정 2019.07.19 21:12
[앵커]
이런 가운데 일본 정부가 남관표 주일 한국대사를 불러서 항의했습니다. 자신들이 제의한 제3국 중재위 구성안에 한국 정부가 응답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섭니다. 그런데 항의하는 과정에서 남 대사의 말을 중간에 끊는등 외교적 결례도 서슴치 않았다고 합니다. 이어서 추가보복을 경고하고 나섰는데, 우리 정부는 외교의 장으로 돌아오라고 맞받았습니다.
보도에 유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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