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7월 22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07.22 21:06

1. 일본 참의원 선거에서 자민당과 공명당 등 여권이 과반을 확보하면서 아베 총리의 4연임론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는 선거 결과가 발표된 직후 "한국이 제대로 된 답변을 먼저 내놓으라"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2. 법원이 구속기간 만료를 약 3주 앞둔 양승태 전 대법원장에 대해 직권으로 보석을 결정했습니다. 양 전 대법원장은 구속된지 179일만에 석방됐습니다.

3.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임기 1년을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야당은 총선을 앞두고, 사퇴 압력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4. 강원도 삼척에서 밭일을 하러가던 노인과 외국인 노동자를 태운 승합차가 전복돼 4명이 숨지는 등 16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5. 식약처가 매운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라탕 전문 음식점과 원료 공급업체 63곳을 점검한 결과, 절반이 넘는 업소가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6. 휴가철 피서객들을 노린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렌터카 업체는 사고를 낸 소비자에 평균보다 2배 넘는 배상을 요구하는가 하면 해외 여행 관광객 가운데는 현금 인출기를 사용했다 카드를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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