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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서 암초에 걸린 어선…선원 11명 구조

등록 2019.07.24 10:55

수정 2019.07.24 10:58

여수 앞바다서 암초에 걸린 어선…선원 11명 구조

24일 오전 5시 21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 송도 북쪽 37m 해상에서 여수 선적 연안복합 어선 J(9.77t)호가 암초에 얹혀 해경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다. / 연합뉴스

오늘(24일) 오전 5시 21분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 앞바다에서 어선이 암초에 걸렸다. 사고가 난 배는 9.77톤급 여수 선적 연안복합 어선으로, 당시 선장 52살 안모씨 등 선원 11명이 타고 있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보내 선원 11명을 모두 구조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기름 유출 등 해양오염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조업지를 향해 출항한 지 약 20분 만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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