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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키워드] 투표 조작 논란

등록 2019.07.25 08:31

수정 2019.07.25 08:41

이 시각 급상승 검색어를 다양한 시각으로 짚어보는 '아침에 키워드'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투표 조작 논란]입니다. 엠넷의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이 투표 조작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19일 최종 데뷔 멤버를 뽑는 마지막 방송에서 1위부터 20위까지 연습생들의 득표수가 공개됐습니다.

득표수가 모두 7494라는 특정 숫자의 배수이고, 일의 자리까지 같은 표차이가 5번 반복된다는 점에서 일부 팬들은 조작 의혹을 제기했는데요.

팬들은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리고, 제작진을 내주 중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도 '주변 수학자들에게 물어보니 이런 숫자 조합이 나올 확률은 0에 가깝다고 한다'며 일종의 '채용비리'라고 못박았는데요.

제작진 측은 "득표율을 반올림 후 득표수로 환산했을 뿐 순위 변동은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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