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방통심의위, 인터넷 '헌팅방송' 진행자 수사 의뢰

등록 2019.07.26 16:31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6일 술에 취한 여성을 상대로 성추행하는 이른바 '헌팅 방송'을 송출한 인터넷방송 진행자에게 채널 영구 이용해지 처분을 내렸다. 또 해당 진행자를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

방통심의위 통신심의소위원회(위원장 전광삼)는 이날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방통심의위는 "자극적인 콘텐츠로 인터넷방송 조회 수를 올리기 위한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며 "'헌팅방송'을 통한 초상권 침해나 성추행 관련 신고가 지속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TV조선이 직접 편집하는 뉴스를 네이버에서도 확인하세요
씨브라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