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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앞바다서 음주 어선, 낚싯배와 충돌…인명피해 없음

등록 2019.07.27 20:42

수정 2019.07.28 12:03

전남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7일) 오후 1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1.2km 앞바다에서 4.9t 어선과 3.1t 낚싯배가 충돌했다. 충돌로 낚싯대가 반파돼 일부가 침수됐다. 배에 타고 있던 낚시꾼 등 5명은 인근을 지나던 어선에 구조됐다.

해경 조사 결과 어선 선장 60살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78%로 음주 상태였다. A씨는 집에서 술을 마시고 위판장에 갔다 귀가하던 중이었다. A씨는 짙은 안개 속에서 낚싯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진술했다.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정민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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