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아침에 키워드] 조폭 유튜버

등록 2019.07.30 08:32

수정 2019.07.30 08:45

이 시각 급상승 검색어를 다양한 시각으로 짚어보는 '아침에 키워드'입니다.

오늘의 키워드는 [조폭 유튜버]입니다. 현역 조직폭력배가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출연자를 폭행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실제 부산지역 폭력조직원인 채널 운영자는 자칭 '조폭 방송'을 운영하며 '진짜 교도소 이야기' 등 자극적인 내용으로 개설 5개월 만에 구독자 4만6천여명을 끌어모았습니다.

지난 4월에는 실시간 방송 진행 도중 '건방지게 군다'는 이유로 출연자를 밖으로 데리고가 폭행했는데요. 이런 가운데 한 게임 유튜버도 방송 진행 도중 자신의 반려견을 학대하고 시청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까지 그대로 돌려보내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폭행, 동물학대 등 범죄 소지가 있는 행동까지 거리낌 없이 하는 일부 개인방송 진행자들. 제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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