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7월 31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19.07.31 21:02

수정 2019.07.31 21:05

1. 북한이 오늘 새벽, 원산 갈마 일대에서 동해를 향해 단거리 탄도 미사일 2발을 발사하며 엿새 만에 미사일 도발을 재개했습니다. 미사일의 사거리는 약 250㎞로, 발사 지점에서 평택 주한미군 기지까지 사정권 안으로 들어갑니다.

2. 미국이 한·일 두 나라에 '분쟁 중지 협정'에 합의할 것을 촉구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미국이 중재에 나서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3. 한일 갈등이 총선 국면에서 여권에 유리하다는 내용을 공개한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연구원이 보고서를 낸지 하루만에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4. 서울의 한 빗물 펌프장 지하시설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기습 폭우에 고립돼 한 명이 숨지고, 두 명이 실종됐습니다. 7년 전, 노량진 배수지 공사 현장 사고와 닮은꼴이라는 지적입니다.

5. 서울대 학생들이 법무부 장관으로 거론되는 조국 전 민정수석에게 "교수직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대학 교수로 있다 정계로 진출하는 이른바 폴리페서 논란을 따져봅니다.

6. 삼성전자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반도체와 스마트폰 부진 탓에 지난해 동기보다 55.6% 급감했습니다. 현대·기아차 노조는 파업을 결의해 실적 반등에 찬물을 끼얹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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