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美-러, 중거리핵전력 조약 사실상 폐기…'新냉전' 우려
- 트럼프 "中 상품에 추가 관세"…중거리 핵전력조약도 탈퇴
- 금융시장 '출렁'…주가 2000선 붕괴, 환율 2년7개월來 최고
- 미중 무역갈등에 세계증시 급락…美 "중국 환율조작국"
등록 2019.08.02 21:23
수정 2019.08.02 22:35
[앵커]
정도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전 세계가 이 사태를 심각하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미국이 다음 달부터 중국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미중 무역 전쟁 역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갈수록 격화하는 분위기여서 오늘 세계 증시가 급락세를 보였습니다.
유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