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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2 21:34
수정 2019.08.04 14:51
[앵커]
윤석열 신임총장 첫 인사에서 핵심 보직이 이른바 '윤석열 사단'으로 채워지고, '공안통', '강력통' 검사들이 사실상 좌천되면서 사흘동안 20여명이 사표를 던졌습니다. 전례 없는 줄사표에 결국 검찰은 이틀만에 후속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유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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