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정부, 소재·부품 수급 지원 총력…피해기업엔 6.7조 금융지원
- 강경화-고노, 美 "우려 표명" 발언 놓고도 진실 공방
- 이낙연 "日, 선 넘었다"…日 "한국이야말로 냉정해야"
- 美 "한·일 중재 관심 없다…지소미아 파기는 안 돼"
- "아베 NO!" 광화문서 촛불집회…폭염 속 수천명 운집
등록 2019.08.03 19:05
수정 2019.08.03 20:15
[앵커]
이번엔 우리 기업의 대응입니다. 일제히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일단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볼수 있는데... 당장 두세달 뒤로 예상되는 생산차질을 막기 위해 소재 공급선 확보에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론 소재 부품 국산화 작업에 힘을 쏟도 있습니다.
오현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