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정부, 소재·부품 수급 지원 총력…피해기업엔 6.7조 금융지원
- 이낙연 "日, 선 넘었다"…日 "한국이야말로 냉정해야"
- 美 "한·일 중재 관심 없다…지소미아 파기는 안 돼"
- "아베 NO!" 광화문서 촛불집회…폭염 속 수천명 운집
- 기업 비상경영체제 돌입…생산 차질 막고, 소재 국산화 '투트랙'
등록 2019.08.03 19:07
수정 2019.08.03 19:14
[앵커]
수출규제를 놓고 외교전이 한창인 ARF회의 에서는 한일 외교수장이 진실공방까지 벌였습니다. 미국이 수출규제에 '우려'를 표했다는 강경화 장관의 발언에 고노 외무상이 그런적 없다고 반박한 겁니다. 지금 현지에선 의장성명에 양국 입장을 담기 위한 치열한 외교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국 방콕 연결합니다.
이채현 기자! 일단 의장성명에 일본의 조치가 부당하다는 내용이 담길 가능성은 있습니까?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