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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에서 황화수소 누출…여고생 '의식불명'

등록 2019.08.05 13:08

수정 2019.08.05 13:42

부산 해수욕장 인근 공중화장실에서 벌어진 사건 짚어봅니다. 한 여고생이 공중화장실을 찾았다가 유독가스를 마시고 며칠째 의식불명 상태라고요? 어떻게 된 일입니까?

- 공중화장실에서 의식불명 된 여고생…왜?
- 부산 공중화장실에서 '황화수소' 누출
- 황화수소 유해 기준의 50배 넘게 검출
- 유독가스에 중독된 여고생 '의식불명'
- 황화수소는 오염물 부패 시 생겨나는 유독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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