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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5 21:08
수정 2019.08.05 21:15
[앵커]
한국 경제의 앞날이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인데 문재인 대통령은 남북 경협을 해결책으로 제시했습니다. 북한과 경제교류를 활발히 해서 내수 시장을 키우면 단숨에 일본을 따라 잡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야당은 이런 위기조차 북한 퍼주기에 이용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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