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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5 21:17
수정 2019.08.05 21:25
[앵커]
오늘 낮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사진입니다. 화면 한 가운데 분수를 제외 하고는 주변 건물이 거의 불덩이처럼 찍혔습니다. 이 사진도 한번 보시지요 광화문 광장 바닥이 얼마나 뜨거운지 화면으로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더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이 35.9도 였는데 체감 온도는 40도에 육박했습니다.
더위 뉴스는 권형석 기자가 먼저 준비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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