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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日, 막다른 길 선택…다신 기술패권에 휘둘리지 않을 것"

등록 2019.08.06 12:21

수정 2019.08.06 12:39

노영민 '日, 막다른 길 선택…다신 기술패권에 휘둘리지 않을 것'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TV조선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은 6일 일본의 두차례 경제보복에 대해 "다시는 기술 패권에 휘둘리지 않게 경제를 한단계 도약시킬 기회로 만들겠다"고 했다.

노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막다른 길을 선택한 일본에 대한 필요한 조치도 취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노 비서실장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 결정은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에 대한 명백한 경제 보복"이라며 "우리도 일본을 화이트리스트 국가에서 제외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노 비서실장은 또 "다양한 외교적 노력을 했으나 일본 정부는 끝내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앞으로 일어나게 될 외교 안보 경제적 책임은 모두 일본 정부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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