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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6 21:09
수정 2019.08.06 21:37
[앵커]
연일 폭락하는 주가가 보여주듯 지금 우리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렵고 무엇보다 불확실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게 문젭니다. 기업들은 당장 생산 차질이 빚어지지 않을까 또 만들어 놓은 제품의 판로가 막히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대기업 총수들까지 잇따라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오현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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