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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7 21:23
수정 2019.08.07 21:38
[앵커]
오늘 한 시민단체 간부가 주한 일본대사관저 정문을 승용차로 가로막고, '고추장 물'을 뿌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 밖에도 도심 곳곳에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반일 집회가 열렸는데요. 다음주 광복절은 반일 집회의 절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홍영재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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