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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33도' 폭염 확대…내륙 강한 소나기

등록 2019.08.07 21:45

수정 2019.08.07 21:53

내일부터는 다시 찜통더위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오늘보다 더 더워져서요 서울의 한낮기온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폭염이 주춤했던 수도권과 강원도에도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크고요, 이미 내려진 곳들은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내일 대구의 한낮기온은 35도, 광주는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더위도 더위지만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지날 텐데요. 계곡이나 하천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야영객들은 꼭 염두에 두시는 게 좋겠습니다. 

태풍 프란시스코는 사라졌습니다만 또 다른 두 개의 태풍이 북상 중입니다. 제 9호 태풍 레끼마와 10호 태풍 크로사인데요,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는 2~3일 정도 지난 후에 알 수 있겠습니다. 그 사이 날은 점점 뜨거워지겠습니다. 이번 주 토요일이 절정이겠고요,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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