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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8 21:06
수정 2019.08.08 21:13
[앵커]
파국으로 치닫던 한일 경제 전쟁은 포성이 조금 잦아드는 분위기입니다. 일본 정부가 34일 만에 반도체 소재 1건의 수출을 허가했고, 그러면서 "이번 조치가 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는 아니다"라는 설명까지 곁들였습니다. 단지 정당한 수출 관리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강변하고 있는 보이는데 그 속내에는 일본 기업들의 재고가 쌓이는 다급함도 없지 않아 보입니다.
보도에 유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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