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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8 21:10
수정 2019.08.08 21:15
[앵커]
우리 정부는 일본에 대한 화이트국 제외를 일단 연기하면서도 개별 품목에 대한 첫번째 대응 조치를 단행했습니다. 국내 시멘트 업계가 사용하는 석탄재 전량을 일본에서 들여오는데 통관을 강화하기로 한 겁니다. 수출 못하는 일본 기업들도 답답하겠지만, 국내 시멘트 업계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채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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