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아들 문준용 씨가 자신의 사업에 의혹을 제기한 정치권 주장에 반발했습니다.
문 씨는 초·중·고에 소프트웨어 교재 납품 사업을 하고 있는데,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은 "납득 못할 일이 없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준용 씨는 어제 "대통령 아들과 거래했다는 사실 만으로 확인해야 한다면 해보시라"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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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코딩교재 납품 사업 의혹 제기에…"확인 해보시라"
등록 2019.08.10 11:27
수정 2020.10.03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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