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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11 19:14
수정 2019.08.11 19:21
[앵커]
북한이 노골적으로 비난하고 있는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됐습니다. 다만 북한을 의식해 훈련명은 당초 '19-2 동맹'에서 '동맹' 표현을 뺐습니다. 이번 훈련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여부를 검증차원에서, 한국군 대장이 처음으로 사령관을 맡아 전체 훈련을 이끕니다.
윤태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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