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인 오늘 그야말로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그런데 말복은 지났는데도 더위는 여전할 것 같아 걱정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이제 서늘한 가을이 좀 더 가까이 왔다. 한 고비 넘긴거야 이렇게 생각해 보심 어떨까요? 건강 잘챙시고 곧 올 가을 기다리며 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뉴스세븐 마칩니다. 저희는 토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사회뉴스7
8월 11일 '뉴스 7' 클로징
등록 2019.08.11 19:42
수정 2019.08.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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